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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쓰분(節分) — 콩 던지기로 귀신 쫓기
세쓰분은 매년 2월 3일 전후 귀신을 쫓고 복을 부르는 일본 전통 행사입니다. '오니와 소토, 후쿠와 우치'를 외치며 콩을 던지는 풍습이 있습니다.
핵심 일본어 표현
節分
setsubun
세쓰분 (입춘 전날)
豆まき
mamemaki
콩 던지기
鬼
oni
귀신, 도깨비
恵方巻き
ehou maki
에호마키 (복을 부르는 김밥)
福
fuku
복
세쓰분이란?
세쓰분(節分)은 계절의 변화를 앞두고 나쁜 기운을 쫓는 행사입니다. '입춘(立春)' 전날인 2월 3일 전후에 열립니다. 집이나 신사에서 귀신 탈을 쓴 가족을 향해 콩을 던지며 '오니와 소토! 후쿠와 우치!(鬼は外!福は内!)'를 외칩니다.
에호마키(恵方巻き)
에호마키는 세쓰분에 먹는 두꺼운 김밥입니다. 그 해의 길한 방향(恵方)을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 번에 다 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편의점과 슈퍼에서 다양한 에호마키를 판매합니다.
신사에서의 세쓰분
나리타산 신쇼지(成田山新勝寺), 도쿄 아사쿠사(浅草), 교토 요시다 신사(吉田神社) 등 유명 신사에서 대규모 세쓰분 행사가 열립니다.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이 초청되어 콩을 뿌리는 행사는 TV에도 중계됩니다.
실용 팁
- ✔나이 수만큼 콩을 먹으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풍습이 있습니다.
- ✔에호마키 방향은 매년 달라집니다.
- ✔슈퍼나 편의점에서 콩 세트(豆まきセット)를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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