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본어

JPT 일본어 능력 시험

JPT(Japanese Proficiency Test)는 ETS가 주관하는 일본어 능력 시험으로, 국내 취업·이직·승진에 폭넓게 활용됩니다. 이 페이지에서 시험 구성부터 점수별 레벨, JLPT 비교, 준비 팁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JPT란?

JPT(Japanese Proficiency Test)는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개발하고 한국에서는 연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일본어 능력 평가 시험입니다. 청해(듣기)와 독해(읽기) 두 영역으로 구성되며, 0~990점의 점수로 능력을 측정합니다.

JLPT(일본어능력시험)가 N1~N5 등급의 합격·불합격 방식인 것과 달리, JPT는 TOEIC처럼 점수제로 운영됩니다. 이 때문에 점진적인 실력 향상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취업·이직 시 객관적인 증빙 자료로 많이 활용됩니다.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 무역회사 등에서 일본어 능력 우대 기준으로 JPT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며, JLPT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일본어 시험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험 구성

청해(聴解) · 듣기

60문항 · 약 45분

  • · 사진 묘사 문제
  • · 질의응답 문제
  • · 짧은 대화 문제
  • · 긴 대화 및 담화 문제

독해(読解) · 읽기

60문항 · 약 50분

  • · 어휘·한자 문제
  • · 문법 문제
  • · 문장 완성 문제
  • · 독해 지문 문제
총 120문항 · 총점 0~990점 · 청해·독해 각 0~495점 만점

점수별 레벨 안내

900점 이상

원어민 수준

일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고도의 표현도 완벽히 이해하는 수준.

800~899점

고급 (통번역 가능)

복잡한 내용도 정확히 이해하고 통역·번역 업무에 활용 가능한 수준.

700~799점

준고급 (업무 활용 가능)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본어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수준.

600~699점

중상급

일상적인 화제 외에 전문적인 내용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

500~599점

중급

일상적인 장면에서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

400~499점

초중급

기본적인 어휘와 문법을 이해하고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수준.

400점 미만

초급

일본어 학습을 시작하는 단계로, 기초 표현을 익히는 중인 수준.

JPT vs JLPT 비교

항목JPTJLPT
주관기관ETS (한국 연세대학교 위탁 운영)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 (JEES) / 국제교류기금
평가방식점수제 (0~990점)합격·불합격제 (N1~N5)
시험구성청해 + 독해언어지식 + 독해 + 청해
문항수총 120문항레벨별 상이
응시료약 40,000원약 35,000원
활용처국내 취업·이직·승진 시험취업·유학·자격증 등 국제 공인

시험 준비 팁

청해는 매일 듣기 훈련

JPT 청해는 빠른 속도의 자연스러운 일본어가 출제됩니다. 매일 10~20분씩 일본어 뉴스나 드라마를 듣는 습관을 들이세요.

독해는 어휘력이 핵심

독해 영역에서 고득점을 위해서는 한자 어휘를 꾸준히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휘 문제가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TOEIC 학습법을 참고

JPT는 ETS가 주관하며 TOEIC과 구조가 유사합니다. TOEIC 풀이 전략(파트별 시간 배분, 오답 소거법)을 JPT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 반복 풀이

JPT는 출제 유형이 정형화되어 있어 기출문제 반복 풀이가 효과적입니다. 틀린 문제는 반드시 이유를 파악하고 오답노트를 작성하세요.

목표 점수를 먼저 설정

취업 목적이라면 600~700점대를, 통번역 등 전문 직종을 목표로 한다면 800점 이상을 목표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앱에서 반복 학습하기

오늘 배운 일본어를 앱에서 퀴즈로 복습해보세요.

JLPT 일본어 단어 문법 공부 앱에서 N5~N1 단어와 문법을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Google Play에서 앱 설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