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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일본 고양이 카페(猫カフェ) 문화

2004년 일본에서 처음 생긴 고양이 카페는 세계로 퍼진 일본의 독특한 문화입니다. 이용 방법, 에티켓, 도쿄·오사카 추천 카페를 소개합니다.

핵심 일본어 표현

猫カフェ

neko cafe

고양이 카페

neko

고양이

なでる

naderu

쓰다듬다

爪とぎ

tsumétogi

스크래처 (발톱 갈기)

ふわふわ

fuwafuwa

복슬복슬한, 부드러운

고양이 카페란?

고양이 카페(猫カフェ)는 고양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입니다. 2004년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에서 크게 유행해 현재 전국에 수백 곳이 운영됩니다. 1인 가구가 많아 반려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일본 사회에서 생겨난 문화입니다.

이용 방법

요금은 대개 30분 단위로 500~1,000엔이며 음료가 포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장 전 손 소독이 필수이며, 고양이를 들어 올리거나 잠자는 고양이를 깨우는 것은 금지입니다. 간식을 구매해 고양이에게 직접 줄 수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다양한 동물 카페

고양이 카페 외에도 토끼 카페(うさぎカフェ), 부엉이 카페(フクロウカフェ), 고슴도치 카페(ハリネズミカフェ), 도마뱀 카페(トカゲカフェ)까지 다양한 동물 카페가 있습니다. 도쿄 아키하바라와 하라주쿠 주변에 다양한 동물 카페가 밀집해 있습니다.

실용 팁

  • 고양이가 다가오지 않으면 억지로 건드리지 말고 자연스럽게 기다리세요.
  • 강한 향수나 향이 진한 핸드크림은 고양이를 자극할 수 있으니 삼가세요.
  •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한 곳도 있지만 인기 카페는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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